“자폐성 장애학생은 그 특성을 고려해 교실의 물리적 환경을 구성해야 한다. 학급 규칙 등의 시각적 단서는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교실 출입구에 배치하고 학급 일정표를 사용해 언제 어떤 활동을 할지 미리 알려 주면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 ”
특수교육 담당 교사들에겐 꼭 필요한 상식이다. 이렇듯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장애학생 행동에 대한 중재 교육이 우석대학교에서 마련됐다.
우석대 교육연수원은 2일부터 11일까지 호남권역 유·초·중등 특수교육 담당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장애학생 행동중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장애학생 행동 문제에 대한 중재 및 지원 강화에 대한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행동중재 전문요원을 양성하기 위한 자리다.
11일까지 진행되는 집합교육은 △행동분석가 윤리 △행동 기능 평가 및 긍정적 행동지원 △단일 대상 연구 방법 및 실제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방명애 교육연수원장은 “장애학생의 행동중재에 대한 특수교육 담당 교사들의 역량을 높이고, 긍정적인 행동지원 강화로 장애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데 이번 연수의 의미가 있다”며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석대 교육연수원은 9월 19일부터 11월 25일까지는 호남권역 유·초·중등 특수교육 담당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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