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청소년 요리교실에 재능 기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03 1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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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d 동아리,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찾아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와 동아리 수저락이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요리교실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K-Food조리전공 최영호(왼쪽에서 두번째) 교수와 동아리 수저락이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요리교실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떡볶와 주먹밥 직접 만들어보자!”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간식을 스스로 만들어보는 흥미진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교사는 세계적인 한식 열풍을 이어나갈 대학생들.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와 대표동아리 수저락 회원들이다.


3일 영산대에 따르면 수저락 회원 등은 최근까지 2차례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요모조모(요리모여! 조리모여!)’ 요리교실을 열고 재능기부 활동을 벌였다. 동아리 학생들이 먼저 조리법을 시연하고 초등학생의 실습을 도왔다.


첫째 날에는 에그참치콘과 김치치즈스팸 토핑이 들어간 밥버거와 동물 주먹밥, 둘째 날에는 로제떡볶이, 고기김치만두, 치즈스틱 만들기를 했다. 초등학생들은 떡볶이 떡 만들기와 만두소 만들기 등 다양한 조리법을 체험했다.


최 교수는 “요리교실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요리와 요리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욱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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