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국음악과, 스타 교수들이 뜬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04 15: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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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훈·김성녀·안숙선 등 인간문화재급 대거 임용
동국대 윤성이 총장이 김덕수 특임교수에 임용장을 전달하고 있다.
동국대 윤성이 총장이 김덕수 특임교수에 임용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3학년도 신설돠는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스타 교수들이 뜬다.


동국대는 4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한국음악과 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동국대는 사회현장의 수요와 졸업 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기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명인사를 대거 교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교수진으로는 ▲박범훈 석좌교수(前 중앙대 총장) ▲김성녀 석좌교수(前 국립극장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영재 특임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 ▲최경만 특임교수(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보유자 및 보존회장) ▲이춘희 특임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안숙선 특임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김덕수 특임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이수자(반주가락)) ▲강정숙 특임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 ▲김해숙 대우교수(前 국립국악원 원장) ▲김영길 대우교수(前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윤소희 대우교수(現 불교음악원 한국불교음악학회 학술위원장) ▲황호준 대우교수(KBS국악대상 작곡상 수상자) ▲원완철 대우교수(前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 ▲최수정 대우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박애리 대우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등 15명이다.


이번에 임용된 교수진들은 내년 1학기부터 동국대 한국음악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동국대 한국음악과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음악(K-Music)을 창출하고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9월 수시모집을 통해 15명을 선발하고 2023학년도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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