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 명상, 해외서 반응 폭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05 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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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학생들 실시간 뜨거운 반응 이어져
글로벌사이버대의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재학생들을 위한 세미나 ‘뇌교육 명상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안내 포스터.
글로벌사이버대의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재학생들을 위한 세미나 ‘뇌교육 명상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안내 포스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K-명상 원격과목’이 해외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지난 3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학생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뇌교육 명상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에서 참석한 비누스대학 학생들은 한국식 뇌교육 명상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다”, “몸이 정말 시원하다”, “불면증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명상과 뇌과학을 접목해 만든 글로벌사이버대의 온라인 과정은 비누스대학을 비롯해 인도 인두스탄공과대학 등 해외 유수 대학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을 이끈 명상치료학과의 양현정 교수는 “팬데믹 기간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에서 뇌교육 명상을 수행한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감소, 수면의 질 증대, 불안 및 우울감 감소 등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뇌체조와 동적명상, 뇌파진동, 호흡 등으로 구성된 뇌교육 명상은 림프 순환과 미주신경을 활성화시켜 수면 질 개선, 면역력 증대 및 심리적 스트레스를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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