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서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지역사회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미래의 꿈을 키우고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운영될 ‘다우리 꿈길 성장캠프’ 입학식을 했다.
5일 한서대에 따르면 충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한서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30명의 다문화·비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참여하며 8월 4일부터 8월 20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리더십 역량 강화 캠프, 통합교육 지원 경진대회, 다문화 이해 심리지원, 글로벌 역량강화, 지속가능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2022년 다우리 꿈길 성장캠프는 도내 3개 대학이 연합해 운영하며 한서대는 해양스포츠 체험, 남서울대는 입학식, 중부대는 배구성장운동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한서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비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미래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수용성 증진과 인식개선에 노력한다.
한서대 윤태현 교수는 “지역 내 다문화·비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맞춤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여 교육 기회 평등을 실현하고,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성 LINC 3.0 사업단장은 “한서대가 다문화 수용성 증진 및 인식개선 제고에 앞장서기를 바라며 기존에 검증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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