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 해수욕장 범죄 예방 웹툰 전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10 0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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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학과, 휴가철 불법촬영·청소년 범죄 예방 등 담아
영산대학교 웹툰학과와 부산 해운대경찰서가 제작한 범죄 예방 웹툰.
영산대학교 웹툰학과와 부산 해운대경찰서가 제작한 범죄 예방 웹툰.

“이런 모습 촬영은 불법입니다.”


피서객들로 붐비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이색 웹툰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산대는 10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와 휴가철 해수욕장 성범죄 예방을 위한 웹툰 전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촬영과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전시 웹툰은 와이즈유 영산대학교Art&Tech대학 웹툰학과 학생들의 작품이다.


앞서 영산대는 지난 4월 해운대경찰서와 산학협정을 체결하고 범죄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전시된 작품은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여름경찰서에서 만나볼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해운대경찰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접할 수 있다.


영산대는 이번 전시를 포함해 20여 차례에 걸쳐 범죄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의 작품을 제작,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영산대 웹툰학과는 산학연계형 교수‧학생 협업 웹툰스튜디오를 지향하는 와이즈툰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브랜드(웹)툰 제작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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