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는 지난 9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사업)의 추진을 위한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출범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RIS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며, 지자체와 대학 등 다양한 지역혁신 주체들이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소멸의 위기 극복,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강원도와 강원대는 지난 5월 RIS 사업에 선정돼 5년간 국비 1500억원, 지방비 642억원 등 모두 214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강원지역혁신플랫폼에는 강원도와 강원대를 중심으로 강원도내 15개 대학과 연구소, 기업, 기초지자체 등 지역 협력기관들이 참여한다.
강원지역혁신플랫폼은 강원도 내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해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수소에너지를 3대 핵심분야로 선정했으며, 강원도 주력산업인 바이오·의료기기·에너지신소재 산업의 대전환을 비롯, 이와 연계된 전·후방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새로운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헌영 총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자체-지역대학-지역 기업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출범이 대학과 기업간 협력체계 구축과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의 신호탄이 돼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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