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가 로봇드론공학과 신설에 발맞춰 드론 축구단 ‘에어울프(Air Wolf)’를 창단했다.
11일 호남대에 따르면 2023학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로봇드론공학과는 지난 8일 10명으로 구성된 에어울프팀 창단식을 가졌다.
드론축구는 지난 2016년 한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 인기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다.
탄소 소재로 만든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 공을 지상 3m 정도에 떠있는 지름 80㎝ 원형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다.
현재 대한드론 축구협회는 1부 27개팀, 2부 29개팀, 3부 188개팀이 등록돼 있다. 전국적으로 1,000여 개 동호회 팀이 활동 중이다. 호남대 드론축구단 ‘에어울프’는 국내 3부리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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