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강원도 주재 중앙부처 협력관 초청 간담회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11 1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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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사업·강원특별자치도 등 지역상생 협력사업 논의·소통
강원도 주재 중앙부처 협력관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도 주재 중앙부처 협력관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는 지난 10일 강원도 주재 중앙부처 협력관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대중 교학부총장과 서영호 기획처장 등 강원대 보직자와 강원도 주재 국회 협력관인 김두성 부이사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 지역-대학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


장철성 강원대 산학협력단장이 RIS사업에 대해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강원대와 강원도 주재 중앙부처 협력관들은 민선 8기 강원도의 출범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들은 정기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과 주민들의 의견을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기로 했다.


김대중 교학부총장은 “강원대는 지난 2016년 Vision 2030을 수립하고 오픈 캠퍼스 사업을 시행하며, 캠퍼스 혁신파크와 RIS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5년간 2140억원이 투입되는 RIS사업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중앙부처의 지원과 역할이 중요한 만큼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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