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올해 상반기에만 모두 11개의 대형 국책연구과제에 선정됐다. 연구비 수주액은 1000억 원에 이른다. 연말까지 수주액이 2000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인하대에 따르면 상반기 수주한 사업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지원사업과 미래우주교육센터지원사업,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 양성사업, 사람중심 인공지능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핵심연구지원센터 조성 지원사업,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NRF 기초연구실지원사업 등이다.
주요 사업 중 하나인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링크 3.0)은 최대 6년간 총 240억 원의 국비지원금을 확보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부처협업형 인재양성사업은 5개가 선정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은 인천 지역 최초로 선정되면서 대학교육뿐 아니라 지역의 SW 교육도 선도해 나가게 됐다.
인하대는 이날 본관 이사장실에서 이들 14개 사업단에 대한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연구환경 조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 연구비 수주액이 지속적으로 늘어 산학협력단 수입이 교비 수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둘 것”이며 “이 사업들이 인하대의 교육과 연구 체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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