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경북 울진군 마을회관서 농촌의료봉사활동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24 09: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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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150여 명에게 10가지 진료 무료 실시
대구보건대 DHC 봉사단이 의료봉사를 마친 후 월송2리 마을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DHC 봉사단이 의료봉사를 마친 후 월송2리 마을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들로 구성된 DHC 봉사단이 지난 22일 경북 울진군 월송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150여 명에게 의료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상병리학과·물리치료학과·안경광학과 교수와 학생,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10가지 진료를 무료로 실시했다. 임상병리학과는 빈혈검사와 당뇨검사, 혈액형검사를, 물리치료학과는 근골격계 통증 관리와 맞춤형 물리치료를, 안경광학과는 시력검안과 안경세척, 돋보기를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특히 이번 농촌의료봉사활동에는 대구보건대병원 의료진들도 참여해 전문적인 재활치료와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등 산·학·관 협동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박희옥 DHC봉사단장(간호학과 교수)은 “지역주민들에게는 산·학·관이 힘을 합쳐 의료서비스를 해주고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끼게 해준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소외지역을 찾아 전공을 활용한 전문적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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