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최형준 교수, 아·태물리학연합회 회장 선임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26 09:36:54
  • -
  • +
  • 인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최형준(사진) 교수가 아시아·태평양물리학연합회(AAPPS) 11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다.


AAPPS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C. N. Yang 교수가 초대 회장을 맡아 1990년 창립됐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물리학회를 대표하는 기구이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19개국, 20개 물리학 관련 학회가 가입해 있다.


최 교수는 전자 구조 계산 분야 권위자로 지난 2000년 국내 박사 최초로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 밀러 연구원으로 선발됐다.


2011년부터 9년간 한국연구재단의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적연구사업·첨단전자물성계산연구단 과제를 수행했고, 2021년 연세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연세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