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대학연합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26 13: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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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삼육대·서울과기대 학생들과 노원구 사회문제 발견·솔루션 제안
서울여대가 노원구 내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학생들과 함께한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 장면. 사진=서울여대 제공
서울여대가 노원구 내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학생들과 함께한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 장면. 사진=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24~25일 서울 노원구 내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학생들과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노원지역 4년제 일반대 4곳이 연합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간 교류의 창구를 확대하고,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중심의 사회문제 해결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서울여대 SI(Social Innovation)교육센터와 비전웍스벤처스가 공동 기획했다.


참가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열린 사전교육과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에서 열린 1박2일간 현장 워크숍을 통해 대학이 위치한 노원구의 다양한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솔루션을 도출해 제안했다.


참가학생들은 지난 7월 20~8월 11일 대학별 선발과정을 거쳐 모두 48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대학연합으로 팀을 이뤄 지난 12일 온라인 ‘문제탐색’ 세션, 15~19일 ‘멘토와의 만남’, 1박2일 현장 ‘아이디어 해커톤’에 참가해 디자인씽킹 방법론 강의, 팀별 아이디어 도출, 최종 발표·평가, 시상·수료식 등 행사를 함께했다.


12개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Inno-thinking팀의 ‘참여형 노원구 문화시설 홍보 앱 개발’이 최우수상으로, ‘안전한 산행을 위한 등산 통합 플랫폼’, ‘자취청년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요리교실 사업‘, ’학생식당 연계 도시락 배달사업’, ‘대학생 고령인 노인 돌봄 서비스’, ‘온오프라인 연계 독거노인 생활불편 해결을 위한 ’눌러효(孝)‘ 버튼 개발’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박남춘 SI교육센터장은 “노원구 4개 대학이 연합으로 진행한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을 계기로 향후 대학 간 협력사업의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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