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6일 공과대학 부설공장에서 '2022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자리의 질적 확산을 위한 IT(정보기술), ICT(정보통신기술) 융합기술기반의 IT·SW(소프트웨어) 인재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전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했고, 이 과정에는 제주대·전북대 컨소시엄 주관대학 및 공동대학 재학생 등이 참여했다.
5일간의 교육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코틀린(Kotlin) 언어 기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코틀린 언어는 젯브레인(JetBrains)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간결한 문법과 풍부한 기능, 높은 안정성을 토대로 높은 생산성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언어다.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정과 어플리케이션 제작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가 양성을 위해 모바일 앱 서비스 프로젝트 하위 모듈로 구성된 교육과정이다. 2017년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공식언어로 코틀린을 채택한 후,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에서 코틀린 언어를 활용하고 있는 현업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반을 갖추기 위한 과정이다.
고동우 센터장은 "학생들이 거시적인 산업·사회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프로세스 중심의 교육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제어기술을 습득한 후,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작품을 완성하고 다양한 환경에 대입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배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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