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1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과 국제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제 문화 교류와 문화 진흥,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협업을 추진해 학문과 예술의 경계를 초월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심포니는 국제 문화 교류 사업에서 어학과 지역학에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외대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수 해외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한 K-클래식의 세계무대 진출에 주력할 전망이다.
또한 한국외대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훕스필(HUFSPHIL)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 마스터 클래스를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여는 등 클래식의 저변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박정운 총장은 “국제 문화 교류와 학문영역 간 융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온 한국외대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K-문화를 비롯한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해 협력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정숙 국립심포니 대표이사는 “K-클래식 확산에 한국의 인문학도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 문화 교류 진흥뿐 아니라 창의적인 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져 클래식 저변 확대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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