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대학교가 2022학년도 석좌교수로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장경섭 교수, 경영대학 경영학과 이유재 교수,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이경무 교수 등 3명을 임용했다. 서울대에는 이번에 임용된 3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의 석좌교수(초빙석좌 포함)가 재직 중이다.
2일 서울대에 따르면 장경섭 교수는 한국과 동아시아 현실에 관한 독창적 이론과 분석을 바탕으로 사회이론과 비교사회체제, 시민권학, 정치경제학 등의 세계적 혁신을 선도해 왔다.
특히 압축근대성과 개발시민권 등의 학설은 핵심 국제학술지들의 특집 주제로 다루어지거나 국내외 대학에서 대형 연구사업의 중심 이론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유재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스탠포드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고객가치경영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이 교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와 서울서비스지수, 공공기관만족지수 등을 개발했다. 경영학자 최초로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했다.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총 피인용 횟수는 6만7000여 회다.
이경무 교수는 인공지능(AI) 특히 시각지능 (computer vision)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딥러닝을 이용한 영상복원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까지 Google scholar 총 피인용 수가 2만8000회를 상회한다.
현재 AI를 포함한 전기전자컴퓨터 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술지인 IEEE Tras. on Pattern Analysis and Machine Intelligence의 한국인 최초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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