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대학원생들 논문, ‘국제학술지’잇단 게재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02 1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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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학과 4명, 안동 대마 치료 효능 등 규명
국제학술지와 한국 연구안동대 식품영양학과 조영은 교수와 학부 연구원 및 대학원생들. 사진=안동대 제공
국제학술지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잇달라 연구 논문이 게제된 안동대 식품영양학과 조영은 교수와 학부 연구원 및 대학원생들. 사진=안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대학원생들의 논문이 국제학술지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잇달아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안동대에 따르면 식품영양학과 대학원 엄정영 학생은 안동지역 대마를 이용해 대마 부위별 나노베지클이 염증성 장질환 마우스 모델에서 간과 장의 염증에 대한 효능을 확인했다.


이 논문은 상위 10% 국제 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IF 6.208)에 지난 8월 발표됐다.


또 김현진 학생은 의성 지역 자두가 염증성 장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저널인 Molecular Nutrition & Food Research(IF 6.575)에 지난 7월 게재했다.


권재희 학생은 우유 유래 나노베지클의 골다공증 효과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최상헌 학생은 감초의 주요 성분인 Glabridin의 엑소좀 분비 억제를 통한 항암효과를 한국영양학회에 각각 게재했다.


이 논문들은 바이오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식물 유래 나노베지클로 식품 분야 활용 가능성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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