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약학대학, 화이트코트 세리머니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05 1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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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8명, 실무실습 앞두고 생명존중의 정신 다짐
가톨릭대 약학대학 5학년 학생들이 지난 2일 열린 ‘화이트코트 세리머니’ 행사에서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 약학대학 5학년 학생들이 지난 2일 열린 ‘화이트코트 세리머니’ 행사에서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5학년 학생들이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에서 약사로서 사명감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되새겼다.


가톨릭대는 약학대학 5학년 28명이 지난 2일 실무실습을 앞두고 화이트코트 세리머니에서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했다고 5일 밝혔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약학대학 5학년 학생들이 실무실습을 나가기 전, 흰 가운을 처음 입으며 약학의 전문의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 생명존중의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이날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낭독한 서민형 학생은 “모든 생명을 존중하며 인류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약학의 전문의가 되겠다”고 엄숙히 서약했다.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는 약학대학 학생들이 "약학의 전문인으로서 내 삶을 인류를 위해 바치겠다"고 앞으로 약사로서 살아가기 위한 다짐을 하는 것이다.


이번에 화이트코트를 받은 5학년 28명은 이달부터 병원약국과 지역약국, 제약공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본격적인 실무실습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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