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서울대에 10억 상당 기부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06 15: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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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BIZ 창업 펀드 기금으로 암호화폐 위믹스 '쾌척'
오세정 서울대 총장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오세정(오른쪽) 서울대 총장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대는 6일 게임회사 위메이드가 서울대에 ‘SNU BIZ 창업 펀드’ 기금으로 1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위믹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상화폐가 서울대 기부금에 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위메이드가 기부한 암호화폐 위믹스는 국내외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도 상장됐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서울대가 세계를 선도할 도전적인 인재 양성과 창업을 위해 잘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서울대 이외에도 올해 1월부터 국내 대학과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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