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앱북’으로 교양과목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06 14: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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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 표현’ 교재…국내 대학 최초 시도
삼육대가 개발한 ‘사고와 표현’ 교재 앱북.
삼육대가 개발한 ‘사고와 표현’ 교재 앱북.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대학교가 국내 대학 촤초로 앱북을 통해 교양과목을 운영한다.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은 교양필수 글쓰기 교과목인 ‘사고와 표현’의 교재를 앱북으로 개발해 이번 학기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삼육대가 개발한 ‘사고와 표현’ 앱북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실시간 테스트, 과제 제출, 질의응답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목차 하이퍼링크, 캡처 및 공유, 책갈피, 텍스트 크기 조정 등 기능도 제공한다.


삼육대는 앱북 출시를 앞둔 지난 8월 17일에는 ‘디지털교재를 활용한 <사고와 표현> 교과 운영’을 주제로 2022 하계 교양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교과목 교수는 물론 여러 학내 구성원이 참여해 향후 대학교재의 혁신 방안과 교수법에 관해 논의했다.


삼육대는 이번 앱북 개발을 시작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의 교양교육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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