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시민들과 오산의 역사 기록한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08 14: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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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와 ‘우리 마을 기록하기’ 프로그램 진행
한신대와 오산시가 ‘오산 역사 기록하기’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한다. 한신대의 '오산 역사 기록하기' 안내 포스터.
한신대와 오산시가 ‘오산 역사 기록하기’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한다. 한신대의 '오산 역사 기록하기' 안내 포스터.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가 오산 시민들과 함께 오산의 역사를 기록한다.


8일 한신대에 따르면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은 오산시와 공동으로 ‘우리 마을 기록하기’ 프로그램을 오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


‘우리 마을 기록하기’란 수강생이 개인이나 가족, 마을의 기록물을 모아 역사적 자료를 제작하는 것이다. 사진이나 문서 등 다양한 기록물을 수집해 개인과 가족, 지인, 나아가 마을 등 공동체의 소중한 기억을 새롭게 구성하고 조명할 수 있다.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된 우리나라는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면서 옛 모습을 간직한 마을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내가 자라온 가족과 마을, 고향의 옛 모습을 정리해 자손과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길 바라는 바람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신대 관계자는 “이번 ‘우리 마을 기록하기’ 프로그램이 많은 오산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기록하기 참여 신청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https://han.gl/nYQb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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