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이 지난 5~8일 싱가포르 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22 싱가포르 국제 식품·음료 박람회 (FHA - Food&Beverage Asia 2022)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GTEP 16기 4명의 학생이 산학협력기업 ‘진화통상’의 스틱커피 제품 수출을 위해 참가했다. GTEP 사업단은 이번 전시회 참가에 앞서 바이어 발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전시회 참가 홍보활동 등을 했으며, 현장 부스 설치와 운영,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등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전시회 기간 동안 총 70건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전시회 후에도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한 후속 수출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싱가포르 무역관 등 유관기관 방문과 태국 현지 커피 시장조사 활동을 통해 싱가포르 시장 동향과 수출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했으며, 현지 시장진출 전략 보고서를 작성해 각 업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윤예린(국제무역학과 4학년) 씨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식음료 박람회에서 바이어와 상담하며 수출 계약 과정에 참여하며 현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경험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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