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위탁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쿠킹클래스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15 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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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로 만드는 건강간식’, 서일대 공유주방에서 열려
‘우리 쌀로 만드는 건강간식’ 쿠킹클래스에서 조리원들이 손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우리 쌀로 만드는 건강간식’ 쿠킹클래스에서 조리원들이 손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일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 어린이시설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일대 공유주방에서 열린 ‘우리 쌀로 만드는 건강간식’ 쿠킹클래스는 어린이들의 고열량과 저영양 간식섭취를 줄이고, 천연의 맛을 이용한 건강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쿠킹클래스에는 중랑구 관내 어린이시설 조리원 30명이 참석했으며, 무지개 설기, 옥춘떡, 이색양갱 등을 만들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급식소에서 간식으로 제공되는 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리원들이 어린이급식소에서도 실제 급식으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중랑구의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시설의 영양과 위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9월 개소했다. 현재 236개 어린이시설이 위생·안전·영양관리와 대상별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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