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지원을 위해 통합연계상담 서비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통합상담소위원회에는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지난 1학기 학생상담 실적을 확인하고, 2학기 양질의 상담 서비스와 개인별 맞춤형 원스톱 통합연계상담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평생지도교수제를 운영 중인 한국외국어대는 학과별 지도교수의 기초상담을 거친 학생이 진로 설정과 취업관련 상담이 더 필요한 경우 진로취업 전문컨설턴트에게 연계하고, 심리나 정서 상담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학생상담센터 상담전문 연구원이 상시 대기하는 통합연계상담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수학습개발원에서 학습전략 문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원활한 대학 생활의 적응을 돕는 조직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김민정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생과 지역청년의 정서, 심리, 진로와 취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심리·진로 취업지원 상담을 지원해온 한국외대는 효과적인 학생지원체계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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