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지역민들을 위한 릴레이 음악의 대향연을 펼친다.
19일 전남대에 따르면 신문방송사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용봉대동풀이 특설무대에서 ‘CUB 대학가요제’(옛 용봉가요제)를 연다.
본선에 오른 대학생과 일반인 8팀이 순수 창작한 음악으로 실력을 겨루면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4일 오후 2시에는 전남대 운동장에서는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최하는 북구민의 날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본선에 오른 15팀의 경연과 유명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벌이게 된다.
음악의 대향연은 10월 4일 ‘열린음악회 특집–전남대편’으로 정점에 이를 전망이다. 또 10월 6일엔 최근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제367회 광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도 계획돼 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기까지 보내주신 지역민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열린 문화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