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천보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억 기부받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19 14: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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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분야의 균형 발전에 쓰일 예정
김동원(왼쪽) 전북대 총장과 이상율 천보 대표이사가 대학발전기금 기증식에서 기부증서와 감사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김동원(왼쪽) 전북대 총장과 이상율 천보 대표이사가 대학발전기금 기증식에서 기부증서와 감사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19일 정밀화학기업인 천보의 이상율 대표이사가 1억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이날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기부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대표이사는 전북대 양오봉 공대 화학공학부 교수와 정밀화학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해온 오랜 인연으로 이번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발전기금은 특히 인문·사회분야 등 이공계 이외 학문분야의 고른 발전이 대학 내 균형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는 이 대표이사의 평소 신념에 따라 전북대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예술문화연구소, 인간생활과학연구소와 체육·스포츠과학산업 연구소에 지정 기탁돼 학문분야의 균형 발전에 쓰일 예정이다.


이 대표이사는 “지역 융합인재 양성 등을 위해 전북대와 협약을 맺고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는 만큼 대학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 기금을 통해 전북대가 학문분야별로 균형있는 발전을 이뤄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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