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목포대학교가 지난 17일 열린 ‘2022년 제21회 조혈모세포 기증 감사의 날 행사’에서 기증 우수기관 감사패를 받았다.
19일 목포대에 따르면 지난 5월 사회봉사센터 주최로 진행된 학내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에서 학생과 교직원 101명이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을 해 우수 모집기관으로 선정됐다.
백혈병이나 혈액암 환자들의 경우 조직적합성항원형(HLA)이 일치하는 기증자의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적정한 시기에 이식받으면 완치될 수 있다. 가족이 아닌 비혈연 간의 일치 확률은 0.005%로 낮기 때문에 기증 희망자가 많아질수록 난치병 질환 환자들이 세포이식을 받고 완치될 확률은 높아진다.
MNU사회봉사단 회장 이수민(무역학과, 4학년)씨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 감사패는 조혈모세포를 기증해주신 목포대 재학생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며 “새 생명을 주는 의미 있는 일에 함께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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