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2년여에 걸친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대학수업은 어떻게 달라질까.
성균관대학교가 오는 30일 ‘SKKU 글로벌·혁신 수업’를 주제로 한 온라인 국제세미나를 연다.
2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팬데믹 이후 변화한 대학 수업의 모습을 고찰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학생의 미래 역량을 개발하는 혁신적인 수업모델을 논의하는 자리다.
성균관대만이 아니라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의 사례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강의실의 경계를 확장하고, 학습이 중심이 되는 대학 수업의 질적 향상 방안을 찾는다.
김정은 애리조나주립대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기의 수업 혁신: 교육기술을 활용한 교육 접근성과 학생 성공’을 주제로 발표한다.
성균관대 과학수사학과 임시근 교수는 “네 마리 토끼 잡는 글로벌 수업”을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UBC의 김보성 박사는 ‘코로나19 시대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교수학습 지원 및 미래동향’이라는 제목으로 CTLT(Center for Teaching, Learning, and Technology)가 대학의 수업 개발을 위해 어떤 역할과 노력을 하는지 소개한다.
또한 성균관대 교육개발센터 부센터장 이상은 박사는‘플립클래스 3과목에서 글로벌ㆍ혁신 수업 623강좌까지-9년의 결과보고’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줌)을 통해 진행된다. 성균관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