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등 수도권 4개 대학, 취·창업 거버넌스 구축 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27 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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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졸업생에게 취업 프로그램 자원 공유, 인력지원 등 협업 활성화
인천대 취업경력개발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미래혁신단, 인하대 인재개발원, 한경대 대학일자리센터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 취업경력개발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미래혁신단, 인하대 인재개발원, 한경대 대학일자리센터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학교는 취업경력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 지난 23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미래혁신단, 인하대 인재개발원, 한경대 대학일자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수도권 4개 대학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졸업생에게 취업 프로그램 자원 공유와 인력지원 등 협업을 활성화하고 청년인재 양성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학들은 취·창업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취·창업 프로그램 자료와 시설을 포함한 교육 인프라 공유, 취·창업정보 제공 등 공동 관심분야에 필요한 교류와 협력 등에 합의했으며, 세부적인 협력 추진방안 논의와 협약사항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대 박용호 취업경력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간 상호 인적 교류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인천대 거점형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수도권의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도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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