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세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대 스타트업 축제 ‘2022 스타트업 위크’를 10월 11~16일 엿새간 연세대 및 신촌 일대에서 연다.
‘2022 스타트업 위크’ 슬로건은 ‘스타트업에 뛰어들 시간 START! 업 다이브’. 연세대 외에 건국대, 고려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등 14개 대학을 비롯해 한국기술벤처재단, 디캠프가 민간기관으로, 서울시(캠퍼스타운)와 서대문구가 지자체로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원데이스쿨 △스타트업 위크 채용박람회 △실험실 창업 콘퍼런스 △학생 창업경진대회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돼 있다. 200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과 3,0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스타트업 위크 채용박람회’가 10개 기관에서 추천한 총 70개 스타트업의 참여로 연세대 공학원 1층에서 개최된다.
채용박람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CEO 특강, MBTI 활용 자소서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계속된다.
12일에는 연세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13~14일에는 ‘실험실 창업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13일에는 ESG와 임팩트 투자를 주제로 기술 창업 세미나가 연세대 와이밸리(Y-Valley)에서 열리며, 14일에는 5개 대학의 실험실 기술 창업 성공 사례 중심 세미나를 비롯해 실험실 창업선도대학 및 창업팀의 성과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15일과 16일 이틀간 신촌파랑고래 및 창천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SSUF)’은 서울시(캠퍼스타운), 서대문구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축제 및 지역 상생 행사로 서울 서부권 지역 9개 대학 기반의 스타트업 기업 홍보, 디캠프의 디데이X캠퍼스리그, 지역 상권 살리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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