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가 10월 4~11일 대구캠퍼스 일대와 상주캠퍼스에서 ‘2022 가을 경북대 문화주간’ 행사를 연다.
30일 경북대에 따르면 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문화주간은 ‘Falling in love with KNU’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구캠퍼스에서는 4일 경북대 박물관 야외전시장인 월파원에서 중앙아시아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월파원 음악회’가 열린다. 5일과 11일 일청담과 센트럴파크에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길거리 공연가 ‘삑삑이’의 마임 공연이 펼쳐진다.
4~6일에는 경북대 북문에서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6일에는 공대 12호관 앞에서 클래식 음악 공연인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지역 어린이 대상으로 열리는 ‘제1회 월파원 문화재 그리기 대회’는 6일 박물관과 월파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주캠퍼스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4일 저녁에는 대운동장에서 휴 잭맨이 출연하는 ‘위대한 쇼맨’이 상영된다. 5일에는 학생회관 앞에서 매사냥 체험, 6일에는 복지회관 앞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대 문화주간 행사의 하나로 경북대 미술관이 주최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전시가 11월 30일까지 미술관과 대구캠퍼스 일대에서 열린다.
또한 행복북구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학문화예술키움 청년기획공모전 ‘Z to A’의 3부인 ‘우린 이걸 < >라 부르기로 했어요’ 전시가 10월 15일까지 청문당(경북대 북문 앞 대학로 소재)에서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경북대 홈페이지(www.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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