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개교 60주년 뮤지컬 ‘영암 김응조’ 공연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04 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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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에 헌신 김응조 목사 의 일생 그려
성결대 개교 6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영암 김응조’가 13일 무대에 오른다.
성결대 개교 6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영암 김응조’가 13일 무대에 오른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결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아 창작 뮤지컬 ‘영암 김응조’가 오는 13일 무대에 오른다.


4일 성결대에 따르면 영암 김응조 목사는 지난 1896년 경북 영덕군에서 출생해 현 서울신학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성서학원에 입학했다. 1년간의 일본 전도여행으로 신앙의 성장을 경험했고, 귀국해 학업에 정진하던 중 3·1 운동이 발발하자 학생 신분으로 독립운동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결대 음악학부는 지난해부터 김응조 목사의 자서전 ‘은총 90’을 바탕으로 창작 뮤지컬을 기획해 공연 준비를 해 왔다.


뮤지컬 영암 김응조는 성결대 기념관에서 13일 오후 2시 30분과 7시 30분 2차례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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