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치매노인 보조장비 체험 행사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06 16:58:34
  • -
  • +
  • 인쇄
작업치료학과, 돌봄 인형·말하는 앨범 등 소개
극동대 학생들이 치매노인을 위한 생활기능 보조장비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 학생들이 치매노인을 위한 생활기능 보조장비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6일 교내에서 치매 환자용 생활기능 보조장비 홍보를 위한 체험 행사를 열었다.


생활기능 보조장비는 치매 노인의 자기관리와 집안관리, 일상생활 등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기나 체계를 의미한다.


약 달력과 복약 알림기, 골전도 전화기 등 생활도구나 돌봄 인형, 회상 카드, 말하는 앨범 등이 인지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보조장비들이다. 이 도구들은 치매 당사자의 활동을 지원할 뿐 아니라 돌봄 제공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행사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고 지역 치매 사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