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정시 입학정보] 서울여자대학교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27 17: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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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
생명공학 · 화학 · 의학 · 약학 기반 전문가 양성 ‘바이오헬스융합학과’ 신설

서울여대 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올해 개교61주년을 맞이한 서울여자대학교는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PLUS형 인재’ 양성을 기조로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정진하고 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서울여대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학년도에는 교육부 및 신산업 첨단부처 주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개인정보보호 분야 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융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여대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2021학년도 신설)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2022학년도 신설)에 이어 2023학년도에는 바이오헬스융합학과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교육, 인프라, 산학협력 혁신을 통한 우수 교육환경 구축

서울여대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사회 변화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대학혁신사업을 통해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 마련 등 2019학년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교내 주요 교육 공간과 인프라 혁신을 통해 학습자 중심의 창의적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혁신 공간 클러스터(Very-Go-Round)’구축을 통해 중앙도서관을 중점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해 재학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급증한 비대면 수업 지원을 위해 교내 주요 건물에 원격수업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했고, 1인 스튜디오 및 창업상담실, 화상회의실을 구축하여 주요 학습·창업시설을 새롭게 조성했다.

서울여대는 개교부터 61년간 이어온 바롬교육을 적극 활용해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실현에도 힘써왔다. 이 결과 교육부 주관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여대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의사소통, 공동체 협력,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 창조적 문제해결 능력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담 교육기구인 ‘SI(Social Innovation, 사회혁신) 교육센터’를 설립해 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4년 동안 재학생,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 및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 발굴 및 매칭, 전문 상담 등 진로 취업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 주관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서울여대는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이어 올해부터 2024학년도까지 진행되는 2주기 사업을 통해 계속해서 여러 방면의 혁신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생명공학·화학·의학·약학 기반 전문가를 양성하는 ‘바이오헬스융합학과’ 신설

바이오, 신소재 및 AI 기술 융합을 통한 인간 질병 치료, 건강 유지에 필요한 치료방법 개발과 새로운 신소재를 발굴하는 바이오헬스는 향후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분야 중 하나로 최근 그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서울여자대학교는 2023학년도 바이오헬스융합학과를 신설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본인의 학습 목표와 진로 선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1, 2, 3학년 동안 7개 전공 트랙(세포응용, 신약개발, 발생공학, 화장품소재, 화장품제형, 화장품분석, 바이오헬스사업개발) 중에 본인 적성에 맞는 트랙을 선택해 기업요구형 전공 이론과 실습 과목을 학습하게 된다.

화장품 공학 전공 학생들은 화장품R&D 전문가(화장품소재, 제형 및 제품개발자), 화장품 생산제조자, 화장품 품질관리 연구원 및 기술자, 화장품 임상평가연구원, 브랜드매니저 및 마케팅 전문가, 화장품사업 경영자, 화장품 인허가 전문가, 헬스케어 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 연구원 및 공무원으로 진출 가능하다. 세포응용 공학 전공의 경우 졸업 후 바이오벤처 기업 및 제약회사 연구원(제품개발, 줄기세포, 면역세포치료제, 백신개발, 품질관리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며 난임병원 체외수정 연구원으로도 진로를 설정할 수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 716명 선발...전년 대비 8명 증가

 

서울여대는 2023년도 정시모집으로 가, 나, 다 모든 군에서 총 71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전년도 대비 8명이 증가하였다. 모집군별로 가군 316명, 나군 110명, 다군 290명을 모집하며 특히 금년도에는 첨단학과인 바이오헬스융합학과를 신설하여 모집한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은 2022학년도 전형에 비해 ① 수능 반영영역 및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일반계열: 기존 4개영역에서 3개 영역반영,예체능계열: 기존 3개 영역에서 2개영역 반영> 및 ② 영어 영역 등급별 환산점수 조정 등의 변동사항이 발생하였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를 반영하여 수능을 꾸준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예체능 모집단위의 경우, 수능 60% 실기 40%를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가점제로 반영하며 3등급(예체능계열은 4등급)까지는 만점을 부여한다. 또한 수능 영어영역은 작년과 동일하게 등급별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영역과 과학탐구영역 중 상위 1개 과목을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의 경우(탐구영역 선택시) 사회탐구영역, 과학탐구영역, 직업탐구영역 중 상위 1개 과목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영역별 반영 비율의 경우,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 및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상위 3개영역 각각 33.3%를 반영한다.(수학과는 수학 영역 필수 반영) 자연과학대학(수학과 제외)과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는 과학탐구영역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수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수학 ‘기하’ 과목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산업디자인학과와 아트앤디자인스쿨(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 제외) 및 스포츠운동과학과는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역을 각 50%를 반영한다.

다양한 분야에 잠재적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여대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탐구영역을 응시한 수험생이 자연과학대학과 미래산업융합대학에 지원할 수 있으며, 반대로 과학탐구영역을 응시한 수험생이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2년 12월 29일부터 2023년 1월 2일 18:00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접수를 통해서만 실시한다. 실기고사의 경우, ‘가’군인 산업디자인학과와 공예전공은 1월 11일에 실시되며, ‘나’군인 스포츠운동과학과, 현대미술전공, 시각디자인학과는 1월 14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1월 16일(일반학생전형)과 2월 6일(실기, 정원외 특별전형)에 발표된다.
서울여대 정시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학처장 인터뷰>

 

- 정시모집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가.
 

 
“서울여대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능 등급이 아닌 백분위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모든 모집 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 우리 대학 정시모집의 큰 변화는 수능 반영 영역과 반영 비율 변경에 있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및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기존 4개 영역에서 3개 영역을, 예체능계열(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 제외)은 기존 3개 영역에서 2개 영역을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또한 영어 영역 등급별 환산점수도 기존에 비해 조정이 이뤄졌다.”

- 서울여대의 강점은.

“서울여대는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15년 연속 선정, 2021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여대 최초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지원사업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 고용노동부 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사업 선정,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 등 다양한 국가교육사업 유치 실적을 통해 우수성을 입증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된 교육 인프라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업적 성과 이외에도 서울여자대학교가 지닌 가장 큰 강점이 있다. 서울여대는 1961년 개교 이래로 개인의 성장을 넘어 우리의 성장을 지향하는 바른 교육의 실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우리 대학의 비전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며, 더 나아가 사회 속에서 자신의 지식과 역량을 나누고 실천하는 인재를 배출하고자 한다. 우리 대학의 이러한 교육가치는 실제로 사회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훌륭한 동문들을 통해 증명돼왔다.”

- 신입생을 위해 준비된 혜택은.

“서울여대의 장학금 총액은 244억원으로, 학생 1인당 연평균 356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매년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혜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캠퍼스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 수험생에게 전하고 싶은 말.

“앞만 보고 수험 준비에만 몰두하다 보니 아직 진로와 미래가 불투명해 대입 원서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울여자대학교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뿐만 아니라, 여성 리더십과 사회혁신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함께 도전하고 꿈꾸며 이뤄가는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서울여자대학교와 함께 4차산업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적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훌륭한 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 내년에 아름다운 서울여대 캠퍼스에서 반갑게 만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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