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이동건 교수, JMB우수 논문상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28 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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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노 입자가 피부 사상균에 탁월한 항생효과 있다'


경북대(총장 함인석) 생명과학부 이동건 교수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된 2011년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JMB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는 JMB에 기재된 논문 중 피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논문 저자 1인에게 매년 JMB 우수 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JMB는 1991년도부터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에서 발간하고 있으며 국내 미생물 산업에 관련 논문이 주로 게재되는 SCI급 논문이다.


이 교수는 'Antifungal Effect of Silver Nanoparticles on Dermatophytes'라는 논문을 지난 2008년도에 JMB에 게재했다.


이 논문은 은나노 입자가 피부 사상균에 탁월한 항생효과가 있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이 교수는 그 작용기작을 바이오메탈즈라는 국제적인 논문 잡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또한 이 논문은 2010년 3월 오스트리아 인테크(In-tech)사에서 출간한 'SILVER NANOPARTICLES'라는 전문서적에 실려서 출간된 바 있다.


이 교수가 논문에 수록한 은나노 물질이 상용화될 경우 무좀이나 여드름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이 있으며, 기능성 의복에 첨가해 항균효과가 있는 의복의 제조도 가능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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