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여성 ROTC 후보생이 최근 실시된 학군사관 후보생 훈련평가에서 남자 후보생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주인공은 전남대(총장 김윤수) 학군단 소속 박지현 후보생. 박 후보생은 지난달 26일부터 3주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실시된 '2011 하계입영훈련' 1차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훈련에는 남녀 후보생 2천331명이 참가했으며, 박 후보생은 최고 점수를 받아 교육사령관 표창을 받았다.
박 후보생은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 여성 ROTC로 선발돼 훈련을 받아왔다.
이번 훈련평가에서는 박 후보생 외에도 전남대 소속 후보생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지운 후보생이 체력검정 특급과 특등사수로 특급전사가 되는 영예를 차지했으며, 전남대 후보생 35명 중 20명이 3km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 체력측정 훈련 전 과정에서 특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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