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전호종) 학생들이 해외 입양아 및 한국인 2세들과 1대1 의형제를 맺는다.
전남대 사회봉사단과 미국 세종 한미 문화교육원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해외 입양아 및 한국인 2세들과의 모국 인연 맺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국인 한국에 연고가 없는 해외 입양아 및 한국인 2~3세 20명과 전남대 유네스코 학생회 소속 회원 20명은 이번 행사를 통해 '1대1 멘티-멘토'를 맺고 앞으로 형제애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광주 일대에서 열리며 한국음식 만들기, 풍물 및 사물놀이 배우기, 붓글씨 배우기, 전통시장 체험하기, 백양사 사찰 템플스테이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남대 관계자는 "입양아 및 한국인 2세들은 모국에서 형, 누나 등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전남대 학생들은 미국과의 인연을 계기로 글로벌 마인드를 넓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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