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김병철) 국제어학원 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오는 4일 오후 2시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제 10회 전국 외국인 한국어 연극 한마당(The 10th Korean Play Contest for Foreigners)'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들이 한국문화와 정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어세계화재단,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대회 참가 외국인들은 '춘향전', '선녀와 나무꾼', '별주부전' 등 세 가지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해 15분~20분의 연극 작품으로 실력을 겨룬다. 시상은 크게 단체상과 개인상으로 나뉘며 단체상에는 대상(상금 100만 원), 우수상(상금 70만 원), 장려상(상금 50만 원)이 주어지고 개인상에는 연기상과 인기상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