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지환)가 재학생 가운데 농어촌 출신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 경인여대는 1일 NH농협이 기부한 발전기금 1,500만 원을 'NH농협장학생'으로 선발한 재학생 14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이봉훈 NH농협 인천지역 본부장은 "최근 인천과 부천지역에서 명품 여자대학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경인여대에 장학금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열정을 쏟는 농어촌 출신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환 총장 직무대행은 "농협에서 지난 10여 년간 매년 우리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해 주어 감사하다"며 "선발된 장학생들이 기부자의 뜻을 새겨 최선을 다해 학업에 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윤희(항공관광과2) 씨는 "장학생으로 선발돼 매우 감사하다"며 "경인여대에 다양한 장학제도가 있지만 농어촌지역 출신 학우들을 생각해 지원해주는 농협 장학제도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에 열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경인여대 이지환 총장 직무대행, 박성진 기획실장, 이성은 학생처장, 한종원 사무처장 등 학교관계자와 이봉훈 본부장(NH농협은행 인천지역본부), 정종현 지점장(NH농협은행 북인천지점) 등 은행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 경인여대는 장학금 기부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NH농협 측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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