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인문과학연구소(소장 김남연)는 오는 3일 ‘2013 인문치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인문과학연구소의 인문한국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치료와 소통II’라는 주제로 4개 대학의 7명의 연구자들이 인문학의 관점에서 치유와 소통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논의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인문치료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2007년 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생긴 학제 간 연구다. 오늘날의 현대인이 겪는 물질문명의 발달과 복잡한 사회구조 속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 등의 심리적 문제들을 전통적 인간 가치와 삶의 의미를 추구해 온 인문학을 활용해 치유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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