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지민 씨, 태양전지 적용 토양정화 연구 '주목'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30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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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서 열린 전기동력학적 정화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전북대 정지민 씨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환경공학과 환경복원공학연구실 대학원생 정지민 씨(석사과정·지도교수 백기태)가 태양전지를 이용해 토양과 지하수의 중금속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국제 학회로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정 씨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제12회 전기동력학적 정화 국제학술대회에서 'Solar Cell-Based Electrokinetic Remediation of Heavy Metals-Contaminated Soil'라는 논문을 통해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정 씨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전기동력학적 정화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할 수 있다는 단초를 제공했고 적은 전력 사용으로도 효율적인 토양 정화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 씨는 "전기동력학적 정화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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