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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가 4월 20일 성북경찰서 및 지역 자율방범대와 함께 ‘2026학년도 1학기 캠퍼스 순찰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한성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성대학교가 지난 4월 20일 서울 성북경찰서 및 지역 자율방범대와 함께 캠퍼스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캠퍼스 순찰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성대와 성북경찰서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의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삼선5구역 재개발 공사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김정완 성북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학생대표, 교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안전 점검에 나섰다.
순찰대는 한성대 상상홀을 출발점으로 2개 조(A·B조)로 나뉘어 약 1시간 동안 캠퍼스 인근 치안 취약 지역을 점검했다. 주요 구역은 ▲삼선공원 및 낙산성곽길 일대 ▲탐구관 쪽문 및 성북천 일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학교 경계선 지역 등이다.
참가자들은 야간 가로등 조도와 CCTV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의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재개발 구역 주변의 안전 펜스와 보행로 상태를 확인하며 야간 통행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이창원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성북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매 학기 정기적인 합동 순찰을 이어오고 있다”며, “향후 캠퍼스 내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성북경찰서장은 “한성대와의 협력을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순찰대에 학생 대표로 참여한 서은우 학생복지위원장은 “경찰관들과 함께 학교 주변을 직접 순찰하며, 학우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성대와 성북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순찰과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와 캠퍼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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