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제2회 전공전시회 ‘2025 사진가의 눈’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7-21 0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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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이버대학 유일 사진영상학과, 창의성과 예술성 담은 37명 재학생 작품 선보여

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가 제2회 전공전시회 ‘2025 사진가의 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가 지난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교내 소향갤러리에서 제2회 전공전시회 ‘2025 사진가의 눈’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유일하게 사진영상학과를 운영하는 부산디지털대학교의 특성을 살려 기획된 행사로, 총 37명의 재학생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담긴 사진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개막일인 12일에는 오프닝 행사가 열려 재학생 작가, 외부 사진가, 교수진, 학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최원일 총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작품을 통해 잘 전달되었으며, 이번 전시가 예술가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진영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전시를 준비하며 기획력과 소통 역량을 기른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했다.

전시 오프닝에는 김홍희, 권일, 이재갑, 김명재, 김용진 교수가 참석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 및 작품에 대한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전시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4학년 배원석 학우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작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큰 도전이자 성취였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진영상학과 4학년 김승일 학우가 운영하는 ‘부산갤러리’와의 산학협력 협약식도 함께 진행되어 이목을 끌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는 이번 전공전시회를 계기로 매년 정기 전시를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예술적 비전을 동시에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사진영상학과는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해당 학과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사진영상과 영상을 통합한 전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1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사진 전문가 및 유튜브 영상 제작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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