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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카나의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수영 문화 조성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사진 제공=멕시카나) |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의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수영 문화 조성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멕시카나치킨의 MZ봉사단 멕시크루가 지난 6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안성시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로 인해 야외 물놀이 및 수영장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 습관 형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멕시크루 단원들은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안전수칙 준수라는 작은 실천이 대형 사고의 위험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집중했다.
먼저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실제 수영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심장마비 및 경련 등 물놀이 사고 발생 위험을 낮춰주는 준비운동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이어 안성맞춤 공유학교, 안성초등학교, 한경대학교 인근 등 시민과 학생들이 많이 찾는 거점을 이동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거리 캠페인을 활기차게 이어 나갔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수영이 헬스장처럼 누구나 친근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생활 체육 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나선 멕시크루의 활동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이용객 관심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캠페인을 기획하고 참여한 정부성 단원은 “수영장에서 이용객들에게 직접 준비운동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은 결국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라며, “팀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한 수영 문화 조성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안전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장마철 방재 활동에 이어 여름철 물놀이 안전까지, 우리 사회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는 멕시크루의 진정성에 박수를 보낸다”며, “멕시카나치킨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상생을 도모하는 청년들의 사회공헌(CSR) 행보를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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