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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치킨과 동아방송예술대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 2기’를 출범했다. 멕시크루 2기 단원들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멕시카나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멕시카나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 2기’를 출범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멕시크루 2기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광고크리에이티브과 권현상 교수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봉사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멕시카나는 단순히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사회적 문제를 바라보면서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ESG 활동과 대학의 실무교육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2기 단원들은 앞으로 농가 일손 돕기, 유기견 돌봄, 환경보호 캠페인 및 플로깅, 지역 복지관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정해진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활동한 멕시크루 1기는 서해 최전방 소이작도의 해군 장병들을 찾아 응원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정비 등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멕시카나는 1기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2기 운영에 반영하고, 봉사 영역을 더욱 다양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학생들이 가진 젊은 감각과 창의적인 시각을 활용해 기존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권현상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광고크리에이티브과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봉사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광고·홍보·마케팅 분야의 실무 감각까지 키울 수 있는 산학협력 사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민용 학생은 “작은 관심과 도움이 모이면 주변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멕시크루 2기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만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멕시카나치킨 최준영 부사장은 “멕시크루 2기는 대학생들과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멕시카나는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ESG 경영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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