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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내 교육부.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교육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무담당자를 상대로 유보통합합동 연수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연수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며, 시·도교육청과 광역지자체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무담당자 100여명외에도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 복지부 보육정책과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1월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발표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체계가 교육부 소관으로 일원화 될 것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정책에 대한 당사자간 이해 균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담당자 간 소통을 강화,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지정, 지방단위 추진단 구성 등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연수회가 마련됐다.
연수회에서는 송대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자문위원이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영유아를 위한 유보통합 추진 방안 제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상진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장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서는 시·도교육청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의 정책 추진과정에서도 주요 계기마다 정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 연수(워크숍) 등을 추진해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와 지속해서 소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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