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김미라 연구교수가 24일 열린 한국중어중문학회 2026 추계 연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원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김미라 연구교수가 지난 24일 전북대에서 열린 한국중어중문학회 2026 추계 연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미라 연구교수는 중국 고전 산문과 한중비교문학을 연구해 왔으며, 2025년 게재한 「柳宗元의 『永州八記』의 認知的 解釋 初探 ― AI 이미지 생성과의 연계 시도를 겸하며」 논문으로 이번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해당 논문은 중국 고전문학 연구에 새로운 방법론을 적용하고 연구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김미라 연구교수는 “한중관계연구원에 근무하면서 전공인 중국 문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교류하며 연구 시야를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국 고전문학을 기반으로 여러 학문 분야와 연계한 연구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8년 설립된 한국중어중문학회는 중국어문학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회로, 전국 대학의 연구자 7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합 학회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