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피칭 진행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AI창업 아이디어톤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는 2월 26일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AI창업 아이디어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성대학교 서울RISE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서울-지방 대학 간 공유·협력 기반의 창업교육 모델을 실증하고,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성대(20명)를 비롯해 동의대(5명), 경일대(2명), 호서대(2명) 등 4개 대학의 총 15개 팀(29명)이 참여해, 팀별로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최종 피칭을 통해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회는 학생 접수 및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AI 활용 팀별 아이디어 고도화 및 피칭 준비, 아이디어 피칭 및 평가, 시상식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팀들은 제한된 시간 내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최종 피칭에서는 (1)문제 해결의 명확성, (2)AI 적용의 타당성, (3)시장성과 확장성, (4)실행 가능성, (5)팀 협업 완성도 등 실전 창업 관점에서 종합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톤은 서울과 지역 대학 학생들이 상호 협력 구조로 운영되었으며, 지역의 현안과 수요를 출발점으로 AI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 도구 활용 역량뿐 아니라, 문제 발견부터 피칭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압축적으로 경험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가 컸다.
한성대 서울RISE사업단 장명희 단장(교학부총장)은 “서울과 지역 대학이 함께 협력해 AI 기반 창업 역량을 키우는 것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실질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가능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경험을 충분히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성대 서울RISE사업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사업책임자인 조문석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아이디어톤은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고도화와 피칭까지 연결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대학 간 공유·협력을 통해 교육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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