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현숙 화가가 최근 나루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예술치료학과 박현숙 화가가 최근 나루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한국화 작가인 박현숙 작가는 제2회 개인전인 ‘마음의 창 그곳에서 수묵의 향기를 그리다’를 개최하면서 현대인의 공간인 ‘창문’을 통해 동양 회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현숙 작가의 작품에는 현대인들의 생존 공간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 산수의 아름다움이 재조명된 모습이 인간의 삶 안에 잘 표현돼 있으며, 한국화의 전통적 기법과 오방색의 공존을 통해 현대와 전통이 함께 공존하는 모습을 자연의 이치와 원리로 잘 담아내고 있다.
박 작가는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프랑스 국립살롱전에도 참여했으며, 프랑스와 한국 수교 130주년 기념전에도 출품했다.
세종사이버대 예술치료학과장인 원수현 교수는 “박현숙 작가의 작품에서 캔버스에 보여진 창너머 보이는 한국적 아름다움에서 동서양이 통합되는 전통 한국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보는 기회가 됐다”며 “현실적이어야 하는 현대인과 이와 대비되는 듯한 신비한 창문 밖 너머의 한국적 아름다움은 옛것을 그리워하고 흠모하면서 동시에 씩씩하게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박현숙 작가는 2023년 세종사이버대 예술치료학과에 입학하면서 예술치료와 인연을 맺고 있다.
박 작가는 “이미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예술의 치유적 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었고, 작가 활동과 병행하면서 예술치료적 전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체계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에 예술치료학과에 입학했다”며 “작가는 다양한 예술에 대한 통합적 시각이 자신의 예술 활동에 또 다른 영감을 불러일으켜 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예술의 치유적 힘은 현대인이 세상과 소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