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도서관, ‘제7회 도전! 독서 골든벨’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17 09:41:26
  • -
  • +
  • 인쇄
군산의 문화와 역사 알아보는 시간 가져

호원대 도서관이 개최한 제7회 독서골든벨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승준 학생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원대학교 인당도서관이 지난 16일 오후 3시 도서관 로비에서 ‘제7회 독서 골든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호원대 독서 골든벨 행사는 지난 2017년도에 첫 행사를 치르고 제2회부터 군산지역을 소재로 한 저서와 군산지역 출신의 작가를 소개하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제7회째 맞는 독서 골든벨은 개인사진전 <그리운 순간...군산을 걷다>을 개최한 군산 출신의 전세환 작가가 집필한 ’군산, 시간을 걷다‘를 도서로 선정해 군산의 역사와 명소들의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내용으로 독서 골든벨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호원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참석하는 문화 행사로, 군산 미룡동과 임피면 주민 2명이 참석하여 젊은 학생들과 열띤 경쟁을 펼쳤다.

독서 골든벨은 총 상금 110만원의 상금이 걸렸으며 서바이벌 독서 퀴즈 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제7회 독서 골든벨 최종 우승자는 국방무기체계학과 4학년 한승준 학생이 차지하면서 40만 원의 우승 상금을 거머쥐었다.

한승준 학생은 “다른 지역에서 군산을 방문하는 친구나 친척들에게 군산의 근대역사 이야기와 명소를 소개할 수 있는 여러 지식들을 쌓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4학년이라 마지막 학기를 알차게 마무리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소감을 남겼다.

문영수 도서관장은 “독서 골든벨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 독려와 군산지역의 숨은 보물들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행사로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